슬릭백 댄스
원본
유행시기
슬릭백 댄스는 해외에서 2022년 틱톡커 'jubi2fye'에 의해 '주비 슬라이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3년 10월경 틱톡커 이효철 학생이 공중부양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슬릭백 영상을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며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은 공개 닷새 만에 2억 뷰를 기록하며 국내 슬릭백 챌린지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또한, 2023년 7~8월에 유행했던 초전도체 밈과 결합하여 '초전도체 춤'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의미
슬릭백 댄스는 양발을 앞뒤로 빠르게 번갈아 뛰면서 바닥을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춤을 말합니다. 특히 발뒤꿈치를 사용하여 점프하는 동작으로 인해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착시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춤은 미국 가수 LAKIM의 'A Pimp Named SlickBack'이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서 '슬릭백'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소비자층
주로 틱톡과 같은 숏폼 플랫폼을 통해 1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젊은 층에서 활발하게 유행했습니다. 하지만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도 챌린지에 참여하고, 초등학생들이 능숙하게 춤을 추는 영상이 화제가 되는 등 전 연령층에서 폭넓게 관심을 받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용예시
슬릭백 댄스는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SNS에서 챌린지 영상으로 활발하게 공유되었습니다. V리그 올스타전에서 신영석 선수와 임명옥 선수가 선보이거나, 배우 허성태 씨와 박진영 씨 등 유명인들도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충주시에서는 상수도 공사 공지 영상에 슬릭백 댄스를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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