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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23

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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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탕후루는 2018년경 수제 탕후루가 잠시 유행한 적이 있으나, 본격적인 대유행은 2023년 1~2분기 이후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저연령 여성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2023년을 대표하는 음식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 겨울이 시작되면서 과포화 현상과 함께 유행이 점차 사그라들기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2023년의 위상에 비해 인기가 상당히 꺾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미

탕후루는 작은 과일 등을 꼬치에 꿰어 설탕 시럽과 물엿을 입혀 만드는 중화권의 전통 과자입니다. 중국에서는 송나라 시대부터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겨울철 길거리 음식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2023년 대유행하며 단순히 간식을 넘어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바삭한 설탕 코팅과 과즙이 터지는 독특한 식감 덕분에 틱톡(TikTok) 등 소셜 미디어의 ASMR 콘텐츠에서 큰 인기를 끌며 밈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 밈은 탕후루 자체의 인기를 넘어, 건강 문제, 쓰레기 문제 등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현상 전반을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소비자층

주로 10대, 20대 청소년 및 청년층, 특히 여성층에서 이 밈과 탕후루를 많이 소비했습니다. ASMR 콘텐츠의 주 시청층이 10대, 20대였던 점도 유행 확산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용주의사항

탕후루는 높은 당분 함량으로 인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소아 당뇨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또한, 딱딱하고 끈적한 설탕 코팅은 치아 손상, 충치 유발, 교정기 탈락 등의 위험이 있어 치아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탕후루를 섭취한 후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로 입을 헹구고 30분 이내에 양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적으로는 길거리에 버려지는 끈적한 설탕물과 뾰족한 나무 꼬치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설탕물은 길바닥을 오염시키고 벌레를 유인하며, 나무 꼬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부상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로 인해 일부 상점에서는 '노 탕후루존'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 경우, 고온의 설탕 시럽으로 인해 심각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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