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조림인간 - 최강록
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최강록 셰프가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서 뛰어난 조림 요리를 선보이며 '조림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이 시작입니다. 이후 2019년경부터 그의 과거 방송 클립들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면서 재조명받기 시작했고,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으로 다시 큰 화제성을 모았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방영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서 그가 보여준 독특한 언변과 활약이 맞물려 "...을!"이라는 유행어가 탄생하며 밈으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의미
이 밈은 크게 두 가지 요소로 나뉩니다. 첫째, '조림인간'은 최강록 셰프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조림 요리에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며 얻은 별명입니다. 그는 '조림보이', '조림요정', '연쇄조림마' 등 다양한 조림 관련 별명으로 불리며, 실제로 "다 조려버린다"는 상징적인 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조림을 잘하는 '척' 해왔던 세월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둘째, '...을!'은 최강록 셰프의 독특한 언변에서 비롯된 유행어입니다.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요리 설명을 하던 중 말끝을 흐리다가 갑자기 "...을!"이라고 외친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그의 어수룩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잘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소비자층
주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청자층과 유튜브 등 온라인 콘텐츠를 활발하게 소비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최강록 셰프의 과거 방송 클립들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인터넷 밈 문화에 익숙한 10대 후반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이 밈을 즐겨 사용합니다.
사용예시
- '조림인간': "오늘 저녁은 조림인간 최강록 셰프님처럼 갈치조림을 만들어봐야겠어요!" 또는 "이 재료는 조림인간에게 맡기면 완벽하게 조려줄 거예요."
- '...을!': 어떤 말을 하다가 잠시 멈칫하거나, 다음 말을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을!" 또는 "이 과제는 반드시 오늘 끝내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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